사는이야기 광주전라 [모이] 화엄 홍매는 바람에 지고 김창승(skaeh800) 등록|2017.04.09 14:52 수정|2017.04.09 14:52 ▲ ⓒ 김창승 ▲ ⓒ 김창승 ▲ ⓒ 김창승 ▲ ⓒ 김창승 ▲ ⓒ 김창승 피는 것도 잠깐지는 것도 잠깐잠깐과 잠깐350 사잇날꽃으로 사는 양 하지만실은 깡으로 사는 것이다.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승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