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만평] 같은 하늘 아래 다른 세상 누군가에겐 세월호는 여전히 구경거리 임진순(soon8983) 등록|2017.04.10 09:22 수정|2017.04.10 09:22 ▲ 같은 하늘 아래 다른 세상누군가에겐 세월호는 여전히 구경거리 ⓒ 임진순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진순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