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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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박살 내겠다!! '올해도 글렀나봄 페스티벌'
홍대 인디 가수 10CM, 하상욱, 치즈가 함께한 '올해도 글렀나봄' 이 관객 3천 명과 함께 여의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검정색 의상을 맞춰 입는 뮤지션과 관객의 모습은 분홍빛 벚꽃과 대조되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큰 규모로 찾아온다고 하니, 더 많은 분들 함께 하시길 기대 해 봄~
모이도 또 함께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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