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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문재인, 자꾸 안전모에 손이 간 까닭

등록|2017.04.12 12:03 수정|2017.04.12 12:03

[오마이포토] 안전모가 크네 ⓒ 남소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7일 충남 홍성군 내포 첨단산업단지 조성현장을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착용한 안전모가 커 얼굴쪽으로 흘러내리자 문 후보가 들어올리고 있다.  

충남 첨단산업단지 조성현장 방문한 문재인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7일 충남 홍성군 내포 첨단산업단지 조성현장을 방문해 충남도청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 남소연


흘러내리는 안전모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7일 충남 홍성군 내포 첨단산업단지 조성현장을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착용한 안전모가 커 얼굴쪽으로 흘러내리자 문 후보가 들어올리고 있다. ⓒ 남소연


충남 첨단산업단지 조성현장 방문한 문재인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7일 충남 홍성군 내포 첨단산업단지 조성현장을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 남소연


안전모가 크네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7일 충남 홍성군 내포 첨단산업단지 조성현장을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착용한 안전모가 커 얼굴쪽으로 흘러내리자 문 후보가 들어올리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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