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춘궁

등록|2017.04.15 14:46 수정|2017.04.15 14:46

▲ ⓒ 김창승


▲ ⓒ 김창승


▲ ⓒ 김창승


▲ ⓒ 김창승


오랜 기다림으로
허기가 지십니까?

보릿대 피었습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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