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낚시춘추 2017. 5월호
낚시(?)성 기사나 합성사진이 아니다. 실제 낚시전문지 표지다.
진정한 자유인을 표방하는 유시민 작가가 대표적인 낚시전문지 <낚시춘추> 5월호(4월 16일 발매예정)에 표지모델로 깜짝 등장했다. 낚시동호인으로도 알려진 그가 충북 괴산에 위치한 문광저수지(약 6만3천 평의 떡붕어 낚시터)에서 일생 최대어를 낚고 활짝 웃는 모습을 담았다.
시간만 되면 언제든지 낚시 갈 준비가 되어 있을 정도로 낚시광이라는 유 작가. 이제 낚시는 조금 미루시고 정권교체에 힘을 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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