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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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도와 도시농부로 거듭나고 있는 둘째 산들이입니다.
패션감각이 남다른 녀석은 취미도 누나와 동생과 많이 다릅니다. 또래보다 좀더 자연친화적이죠.
아이가 그렇게 흙을 밟고 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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