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어린이 도시농부를 소개합니다

등록|2017.04.15 17:24 수정|2017.04.15 17:24

▲ ⓒ 이희동


▲ ⓒ 이희동


▲ ⓒ 이희동


▲ ⓒ 이희동


▲ ⓒ 이희동


엄마를 도와 도시농부로 거듭나고 있는 둘째 산들이입니다.

패션감각이 남다른 녀석은 취미도 누나와 동생과 많이 다릅니다. 또래보다 좀더 자연친화적이죠.

아이가 그렇게 흙을 밟고 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