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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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강원도에서 6시간을 달려 도착한 목포.
이유는 단지 세월호를 보기 위함이었다.
화창한 봄볕 아래 세월호는 아직 말이 없지만 언젠가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겠지.
돌아오지 못한 이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
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김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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