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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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3주기를 추모하기위해 아침부터 시민들이 목포신항을 찾았다.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미수습자가 세월호에 있다. 세월호가 인양됐지만 아직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다. 시민들은 진실이 인양될 때까지 함께하겠다며 저마다 메시지를 리본에 적었다.
#세월호 #세월호3주기 #잊지않겠습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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