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월호 내부 처참한 모습 '무너지고, 부서지고'
형체 알아보기 힘들 정도... 철제 벽 제외 대부분 간이 벽 무너져
해수부는 18일부터 세월호 내부에 대한 수색에 나선다. 9명의 참사 미수습자를 찾는 게 이번 수색 작업의 목표이다. 해수부는 "육안 관측과 영상 촬영 등을 바탕으로 세월호 선체에 대한 세부 수색 및 수습 계획을 마련하고 18일 선수 좌현 A데크(4층 객실)부터 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세월호 A데크(4층) 선수부 객실일부 철제벽을 제외한 대부분의 간이벽체가 무너져 내리고 진흙으로 바닥이 들어찬 세월호의 선체 내부 모습이 공개 됐다. 해양수산부는 18일부터 미수습자 수습을 위한 세월호 선체 내부 수색에 나선다. ⓒ 해양수산부 제공
▲ 세월호 B데크(3층) 로비일부 철제벽을 제외한 대부분의 간이벽체가 무너져 내리고 진흙으로 바닥이 들어찬 세월호의 선체 내부 모습이 공개 됐다. 해양수산부는 18일부터 미수습자 수습을 위한 세월호 선체 내부 수색에 나선다. ⓒ 해양수산부 제공
▲ 세월호 A데크(4층) 중앙부 객실 및 화장실일부 철제벽을 제외한 대부분의 간이벽체가 무너져 내리고 진흙으로 바닥이 들어찬 세월호의 내부 모습이 공개 됐다. 해양수산부는 18일부터 미수습자 수습을 위한 세월호 선체 내부 수색에 나선다. ⓒ 해양수산부 제공
▲ 세월호 A데크(4층) 선미부 객실일부 철제벽을 제외한 대부분의 간이벽체가 무너져 내리고 진흙으로 바닥이 들어찬 세월호의 선체 내부 모습이 공개 됐다. 해양수산부는 18일부터 미수습자 수습을 위한 세월호 선체 내부 수색에 나선다. ⓒ 해양수산부 제공
▲ 세월호 A데크(4층) 객실 및 로비일부 철제벽을 제외한 대부분의 간이벽체가 무너져 내리고 진흙으로 바닥이 들어찬 세월호의 선체 내부 모습이 공개 됐다. 해양수산부는 18일부터 미수습자 수습을 위한 세월호 선체 내부 수색에 나선다. ⓒ 해양수산부 제공
▲ 세월호 A데크(4층) 선수부 객실일부 철제벽을 제외한 대부분의 간이벽체가 무너져 내리고 진흙으로 바닥이 들어찬 세월호의 선체 내부 모습이 공개 됐다. 해양수산부는 18일부터 미수습자 수습을 위한 세월호 선체 내부 수색에 나선다. ⓒ 해양수산부 제공
▲ 세월호 B데크(3층) 선미부 통로 일부 철제벽을 제외한 대부분의 간이벽체가 무너져 내리고 진흙으로 바닥이 들어찬 세월호의 선체 내부 모습이 공개 됐다. 해양수산부는 18일부터 미수습자 수습을 위한 세월호 선체 내부 수색에 나선다. ⓒ 해양수산부 제공
▲ 세월호 B데크(3층) 선미부 선원실일부 철제벽을 제외한 대부분의 간이벽체가 무너져 내리고 진흙으로 바닥이 들어찬 세월호의 선체 내부 모습이 공개 됐다. 해양수산부는 18일부터 미수습자 수습을 위한 세월호 선체 내부 수색에 나선다. ⓒ 해양수산부 제공
▲ 세월호 B데크(3층) 주방일부 철제벽을 제외한 대부분의 간이벽체가 무너져 내리고 진흙으로 바닥이 들어찬 세월호의 선체 내부 모습이 공개 됐다. 해양수산부는 18일부터 미수습자 수습을 위한 세월호 선체 내부 수색에 나선다. ⓒ 해양수산부 제공
▲ 세월호 B데크(3층) 식당일부 철제벽을 제외한 대부분의 간이벽체가 무너져 내리고 진흙으로 바닥이 들어찬 세월호의 선체 내부 모습이 공개 됐다. 해양수산부는 18일부터 미수습자 수습을 위한 세월호 선체 내부 수색에 나선다. ⓒ 해양수산부 제공
▲ 세월호 B데크(3층) 선수부 객실일부 철제벽을 제외한 대부분의 간이벽체가 무너져 내리고 진흙으로 바닥이 들어찬 세월호의 선체 내부 모습이 공개 됐다. 해양수산부는 18일부터 미수습자 수습을 위한 세월호 선체 내부 수색에 나선다. ⓒ 해양수산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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