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사진] '수달래꽃 담는 사람들'

등록|2017.04.24 08:05 수정|2017.04.24 08:05

▲ 경남 거창군 북상면 월성계곡 수달래꽃. ⓒ 거창군청 김정중


23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 월성계곡에 수달래꽃이 활짝 피어 계곡과 수달래꽃을 담기 위해 사진애호가들이 전국에서 몰려 왔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