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춘천 유세 유승민 '반드시 완주'

등록|2017.04.24 20:08 수정|2017.04.24 20:09

[오마이포토] ⓒ 이희훈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24일 오후 강원도 춘천 명동에서 유세를 펼쳤다. 강원지역 집중유세를 한 유 후보는 오후 7시 의총을 앞두고 예정된 일정을 모두 소화하며 춘천시민들과 만남을 강행했다. 바른정당은 유 후보의 저조한 지지율로 인해 후보사퇴를 요구해 왔으나 유 후보는 완주 의사를 강력히 내비쳤다.

▲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24일 오후 강원도 춘천 명동을 방문해 시민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 이희훈


▲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24일 오후 강원도 춘천 명동을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이희훈


▲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24일 오후 강원도 춘천 명동을 방문해 시민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 이희훈


유승민에게 꽃 선물한 90대 노인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24일 오후 강원도 춘천 명동을 방문해 꽃을 건낸 한 시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이희훈


춘천 시민 "파란색이라 문재인인 줄 알았네"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24일 오후 강원도 춘천 명동을 방문해 연설을 하던 중 유 후보 지지를 외친 한 시민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이 시민은 "파란색이라 문재인인 줄 알았는데 유승민이라 다행이다"며 "유승민 뽑겠다"고 말했다. ⓒ 이희훈


'4번 타자' 유승민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24일 오후 강원도 춘천 명동을 방문해 유세 중 '유승민'이 적힌 야구방망이를 들고 있다. ⓒ 이희훈


▲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24일 오후 강원도 춘천을 방문해 유세에서 연설을 마치고 두손을 모으고 서 있다. ⓒ 이희훈


▲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24일 오후 강원도 춘천 명동을 방문해 유세 중 '유승민'이 적힌 야구방망이를 들고 있다. ⓒ 이희훈


▲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24일 오후 강원도 춘천을 방문해 유세를 펼치고 있다. ⓒ 이희훈


▲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24일 오후 강원도 춘천을 방문해 유세를 펼치고 있다. ⓒ 이희훈


▲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24일 오후 강원도 춘천 명동을 방문해 유세를 펼치고 있다. ⓒ 이희훈


▲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24일 오후 강원도 춘천을 방문해 유세에서 머리위로 하트를 만들고 있다. ⓒ 이희훈


▲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24일 오후 강원도 춘천 명동을 방문해 연설을 마치고 인사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24일 오후 강원도 춘천 명동을 방문해 연설을 마치고 인사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24일 오후 강원도 춘천 명동을 방문해 유세차를 향해 이동하고 있다. ⓒ 이희훈


▲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24일 오후 강원도 춘천을 방문해 유세를 펼치고 있다. ⓒ 이희훈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