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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난색 표한 홍준표 후보, 결국...

등록|2017.04.28 21:25 수정|2017.04.28 21:29

[오마이포토] 난색 표한 홍준표 후보, 결국... ⓒ 남소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왼쪽부터), 정의당 심상정, 바른정당 유승민, 국민의당 안철수,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열린 생방송 토론을 시작하기 앞서 투표참여 독려 피켓을 들 것을 요청받고 있다.

처음 난색을 표했던 홍준표 후보는 나머지 네 명의 후보들이 동참하자 결국 피켓을 들었다.

난색 표하는 홍준표 후보더불어민주당 문재인(왼쪽부터), 정의당 심상정, 바른정당 유승민, 국민의당 안철수,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열린 생방송 토론을 시작하기 앞서 투표참여 독려 피켓을 들 것을 요청받고 있다. 처음 난색을 표했던 홍준표 후보는 나머지 네 명의 후보들이 동참하자 결국 피켓을 들었다. ⓒ 남소연


홍준표 후보 "나는 싫어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왼쪽부터), 정의당 심상정, 바른정당 유승민, 국민의당 안철수,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열린 생방송 토론을 시작하기 앞서 투표참여 독려 피켓을 들 것을 요청받고 있다. 처음 난색을 표했던 홍준표 후보는 나머지 네 명의 후보들이 동참하자 결국 피켓을 들었다. ⓒ 남소연


결국 동참한 홍준표 후보더불어민주당 문재인(왼쪽부터), 정의당 심상정, 바른정당 유승민, 국민의당 안철수,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열린 생방송 토론을 시작하기 앞서 투표참여 독려 피켓을 들고 있다. ⓒ 남소연


"투표합시다" 한 목소리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왼쪽부터), 정의당 심상정, 바른정당 유승민, 국민의당 안철수,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열린 생방송 토론을 시작하기 앞서 투표참여 독려 피켓을 들고 있다. ⓒ 남소연


결국 후보 다섯 명이 "투표합시다"더불어민주당 문재인(왼쪽부터), 정의당 심상정, 바른정당 유승민, 국민의당 안철수,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열린 생방송 토론을 시작하기 앞서 투표참여 독려 피켓을 들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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