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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제5회 천연염색축제, 양산 통도사 서운암에서 열려

등록|2017.04.30 20:08 수정|2017.05.04 11:55

▲ ⓒ 장용열


▲ ⓒ 장용열


▲ ⓒ 장용열


▲ ⓒ 장용열


▲ ⓒ 장용열


제5회 천연염색축제가 양산 통도사 서운암에서 열리고 있다.

이모저모 사진을 올려본다.

통도사 방장(최고 정신적 스승) 대행 성파 스님(78)은 "직접 천연 염색을 오래 했고, 강좌도 하다 보니 전국적으로 숫자가 많이 모여 염색 축제를 시작했다"며 "실내에 전시하는 게 아니라 염색 천을 나무에 걸치고, 들판이나 장독대에 넌다. 일종의 대지예술"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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