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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느티나무 그늘을 만드는 사람들'

등록|2017.05.02 08:22 수정|2017.05.02 08:22

▲ 경남 거창군 위천면 거차마을 입구의 수령 500년 느티나무. ⓒ 거창군청 김정중


초여름 날씨를 보인 1일 경남 거창군 위천면 거차마을 입구에 500년을 살아 온 느티나무의 무성한 푸른 잎이 여름이 성큼 왔음을 말해주고 마을 주민들은 그늘아래를 말끔히 청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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