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학생이 만들어 가는 경기꿈의학교 선정을 마쳤다. 스포츠, 요리, 생태, 진로 미술, 인문학,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341개교를 선정했다.
학생이 만들어가는 경기꿈의학교는 학생들이 자유로운 상상을 통해 원하는 학교를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교다. 초․중․고 재학생들이나 학교 밖 청소년들이 방과 후, 주말, 공휴일과 방학 중에 운영 한다.
선정 결과는 5월 2일 14시 이후 '마을교육공동체 홈페이지(http://village.goe.go.kr) 꿈의학교/공고및모집'과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http://goe.go.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는 5월에는 꿈의학교 대표학생들이 '쇼미더스쿨'워크숍에 참여해 자신들이 운영할 꿈의학교를 준비하고, '쇼미더스쿨'이후 동료학생들과 함께 꿈의학교를 시작하게 된다.
학생이 만들어가는 경기꿈의학교는 학생들이 자유로운 상상을 통해 원하는 학교를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교다. 초․중․고 재학생들이나 학교 밖 청소년들이 방과 후, 주말, 공휴일과 방학 중에 운영 한다.
선정 결과는 5월 2일 14시 이후 '마을교육공동체 홈페이지(http://village.goe.go.kr) 꿈의학교/공고및모집'과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http://goe.go.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는 5월에는 꿈의학교 대표학생들이 '쇼미더스쿨'워크숍에 참여해 자신들이 운영할 꿈의학교를 준비하고, '쇼미더스쿨'이후 동료학생들과 함께 꿈의학교를 시작하게 된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