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광주전라 [모이] 까만 자동차를 뒤덮은 미세먼지 배주연(happinggo) 등록|2017.05.06 16:29 수정|2017.05.06 16:29 ▲ ⓒ 배주연 미세먼지가 주차된 차의 품격도 바꾸었다. 검은 차의 중후함을 미세먼지만큼 가벼이 만들었다. 그리고 색깔도... 실외 주차된 차는 미세먼지가 너무 싫다.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주연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