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지에나 등장하는 피의 복수극이 아니라 대화와 소통으로 완성되는 Moon의 협치.
우리가 바라는 것이 바로 그런 것.
우리가 바라는 것이 바로 그런 것.
▲ 무협지가 아니라 Moon협치 ⓒ 임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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