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당분간 문 대통령이 출근길마다 볼 현수막

등록|2017.05.12 08:53 수정|2017.05.12 08:53

▲ ⓒ 손병관


문재인 대통령이 머무는 서대문구 홍은2동 자택 입구에 일부 주민들이 내건 현수막. 문 대통령은 매일 이 현수막을 지나 청와대로 출근합니다. 당선 축하의 들뜬 마음보다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어달라는 간절함이 더 진하게 묻어납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