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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100년 된 대구 수제화 가게, 그러나...

등록|2017.05.13 13:12 수정|2017.05.13 13:12

▲ ⓒ 김용한


▲ ⓒ 김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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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몇 안 되는 대구 수제화 골목. 이곳에선 매년 수제화 골목축제가 열리지만 자동화와 컴퓨터 발달, 산업구조의 변화로 수제화 생존 기로에 놓여있다. 장인들의 숨결이 묻어있는 이 곳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그리고 대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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