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여진구-공승연, 하트로 이어진 두 남녀

17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써클 : 이어진 두 세계> 제작발표회 열려

등록|2017.05.17 15:50 수정|2017.05.17 15:51

[오마이포토] '써클 : 이어진 두 세계' 여진구-공승연, 하트로 이어진 두 남녀 ⓒ 이정민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써클 : 이어진 두 세계>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여진구와 공승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 이정민







▲ ⓒ 이정민





▲ ⓒ 이정민





▲ ⓒ 이정민










▲ ⓒ 이정민





▲ '써클 : 이어진 두 세계' 공승연 향한 여진구의 친절 ⓒ 이정민



.image.





▲ '써클 : 이어진 두 세계' 공승연, 예쁜 동그랑떙 ⓒ 이정민






<써클 : 이어진 두 세계>는 미지의 존재로 인해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쫓는 2017년 '파트1: 베타프로젝트'와 감정이 통제된 2037년 미래사회 '파트2: 멋진 신세계'를 배경으로 두 남자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적하며 숨겨진 진실의 퍼즐조각을 맞춰가는 SF 추적극이다. 22일 월요일 오후 11시 첫 방송.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