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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 하이힐 이어 트럭바퀴까지... '전두환 얼굴' 굴욕

등록|2017.05.17 20:09 수정|2017.05.17 20:09

▲ ⓒ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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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전야제가 열리고 있는 17일 오후 금남로입니다. 바닥에 '전두환 얼굴'이 그려진 대형 현수막이 놓여 있네요. 운동화, 하이힐에 이어 급기야 트럭 바퀴까지... 지나는 사람들이 자연스레 밟고 가도록 바닥에 이 현수막을 깔아놓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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