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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문재인 대통령을 울린 사연

등록|2017.05.18 13:39 수정|2017.05.18 13:39

▲ ⓒ 오상용


▲ ⓒ 오상용


▲ ⓒ 오상용


5월 18일 광주민주화운동 37주년 기념식장에서 유가족의 사연을 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퇴장하는 유가족을 뒤따라가 안아줬다. 문 대통령은 자리로 돌아오는 길에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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