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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달성토성 골목축제에 가다

등록|2017.05.20 17:20 수정|2017.05.20 17:20

▲ ⓒ 김용한


▲ ⓒ 김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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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지역 문화를 되살리고 골목에 문화를 되살리자는 차원에서 실시된 마을 축제. 역사적 가치와 지역의 문화보존을 위해서도 잠차 복원에 힘쓰는 마을 축제. 제2회 달성토성 마을 골목 축제.

달성은 원래 토성으로 삼한시대 달불성이었다. 그러다가 1596년 상주에서 경상감영이 이전해 왔으며 경상감영은 머지 않아 현재 경상감영공원이 있는 위치로 옮겨진다. 1905년 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1963년 달성이 사적 제62호로 지정되었다. 그리고 1969년 공원으로 탈바꿈하고 1970년 동물원이 개장했다.(나무위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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