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용한
▲ ⓒ 김용한
▲ ⓒ 김용한
▲ ⓒ 김용한
▲ ⓒ 김용한
2015년 처음 시작한 달성토마토 축제. 달성군의 대표적인 축제로 부상할 수 있을까? 작년에만 방문자가 30만 명 육박했다고 한다. 올해는 충분히 그 인원을 초과할 것 같다.
대구과학관 일대에서 펼쳐진 축제라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많았다. 지역 농산물 판매, 페이스페인팅, 어린이 풀장 및 물놀이장, 100돈 금반지를 찾아라 등의 이벤트가 열렸다. 하루 4차례, 회당 토마토 10톤~20톤을 부어 이 안에서 지정된 색깔 코인을 찾으면 반지를 지급한다. 아차상으로 주는 것은 토마토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