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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강물이 바다를 포기하지 않았기에

다시, 희망으로 가득찬 5월입니다

등록|2017.05.22 18:22 수정|2017.05.23 13:38

▲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 글림작가


강물이 바다를 포기하지 않았기에 이렇게 희망으로 가득찬 5월 23일을 맞이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승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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