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만평·만화 [만평] 강물이 바다를 포기하지 않았기에 다시, 희망으로 가득찬 5월입니다 임진순(soon8983) 등록|2017.05.22 18:22 수정|2017.05.23 13:38 ▲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 글림작가 강물이 바다를 포기하지 않았기에 이렇게 희망으로 가득찬 5월 23일을 맞이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승리입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진순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