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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박근혜 '부정축재 재산' 압수하는 윤석열

등록|2017.05.23 12:58 수정|2017.05.23 12:59

[오마이포토] ⓒ 이희훈


뇌물 등의 혐의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첫 재판을 받는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노동당 당원들이 박근혜-최순실 부정축재재산 환수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부정축재 재산을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압수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뇌물 등의 혐의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첫 재판을 받는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노동당 당원들이 박근혜-최순실 부정축재재산 환수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 뇌물 등의 혐의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첫 재판을 받는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노동당 당원들이 박근혜-최순실 부정축재재산 환수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 뇌물 등의 혐의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첫 재판을 받는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노동당 당원들이 박근혜-최순실 부정축재재산 환수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 뇌물 등의 혐의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첫 재판을 받는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노동당 당원들이 박근혜-최순실 부정축재재산 환수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 뇌물 등의 혐의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첫 재판을 받는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노동당 당원들이 박근혜-최순실 부정축재재산 환수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 뇌물 등의 혐의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첫 재판을 받는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노동당 당원들이 박근혜-최순실 부정축재재산 환수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 뇌물 등의 혐의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첫 재판을 받는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노동당 당원들이 박근혜-최순실 부정축재재산 환수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 뇌물 등의 혐의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첫 재판을 받는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노동당 당원들이 박근혜-최순실 부정축재재산 환수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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