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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강릉 산불피해 학생에게 온정의 손길 잇따라

등록|2017.05.25 17:55 수정|2017.05.25 17:55

▲ ⓒ 김환희


▲ ⓒ 김환희


지난 강릉 산불로 집이 전소한 학생을 돕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사랑의 성금이 모이고 있다. 25일, 서울 소재 한국지역정보개발원(원장 손연기) 직원들이 강릉문성고등학교(교장 김종덕)를 방문, 직원들이 직접 모은 성금 260만 원을 학교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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