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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예술촌, '개촌 5주년 기념 음악회' 27일

등록|2017.05.26 08:27 수정|2017.05.26 08:27
창원시 창동예술촌은 오는 27일 예술촌 아트센터 아고라광장에서 '개촌 5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사전행사가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아고라광장, 상살길 등에서 열린다. 기념음악회는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열린다. 4인조 여성 전자현악 팀인 '라인업(Line-Up)', 미국 버클리음대 출신이자 현재 창원문성대학 전임교수로 활동 중인 '김정곤 째즈클럽', 전국 근로자 예능대회 3회 연속 금상을 수상한 지역 근로자합창단 '앗싸 놀자 근로자합창단'이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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