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사진] 집짓는 제비

등록|2017.06.08 13:39 수정|2017.06.08 13:39

▲ 거창 신원면 양지리 수옥마을 경로당. ⓒ 거창군청 김정중


8일 경남 거창군 신원면 양지리 수옥마을 경로당 입구에 제비들이 인근의 논흙을 물어와 집을 짓고 있다. 이곳은 논밭이 많고 생태계가 살아 있어 해마다 제비가 집짓는 청정풍경을 만날 수 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