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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입에 '풀칠'이라도 할 수 있도록...

등록|2017.06.08 15:37 수정|2017.06.08 15:37

입에 '풀칠'이라도'남북경협기업 생존권 보장을 위한 비상대책본부'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정문앞에서 "남북경협?금강산 기업의 차별없는 보상"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후 입에 '풀칠'을 할수있도록 정부의 지원을 촉구하는 의미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최윤석


'남북경협기업 생존권 보장을 위한 비상대책본부'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정문앞에서 "남북경협∙금강산 기업의 차별없는 보상"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남북경협과 금강산기업이 소생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을 촉구하는 한편 '대통령과 정부를 도와 남북의 평화와 민족의 미래비전을 위해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 '남북경협기업 생존권 보장을 위한 비상대책본부'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정문앞에서 "남북경협?금강산 기업의 차별없는 보상"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후 입에 '풀칠'을 할수있도록 정부의 지원을 촉구하는 의미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최윤석


깜깜한 남북관계 개선을 촉구하며'남북경협기업 생존권 보장을 위한 비상대책본부'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정문앞에서 "남북경협, 금강산 기업의 차별없는 보상"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후 '남북관계 개선'을 요구하며 정부서울청사에서 청와대까지 눈을 가린 채 행진을 벌이고 있다. ⓒ 최윤석


차별이 없는 보상을'남북경협기업 생존권 보장을 위한 비상대책본부'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정문앞에서 "남북경협?금강산 기업의 차별없는 보상"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후 '남북관계 개선'을 요구하며 정부서울청사에서 청와대까지 눈을 가린 채 행진을 벌이고 있다. ⓒ 최윤석


우리에게도 '빛'을 주소서'남북경협기업 생존권 보장을 위한 비상대책본부'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정문앞에서 "남북경협?금강산 기업의 차별없는 보상"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후 '남북관계 개선'을 요구하며 정부서울청사에서 청와대까지 눈을 가린 채 행진을 벌이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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