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에 '풀칠'이라도'남북경협기업 생존권 보장을 위한 비상대책본부'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정문앞에서 "남북경협?금강산 기업의 차별없는 보상"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후 입에 '풀칠'을 할수있도록 정부의 지원을 촉구하는 의미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최윤석
'남북경협기업 생존권 보장을 위한 비상대책본부'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정문앞에서 "남북경협∙금강산 기업의 차별없는 보상"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남북경협과 금강산기업이 소생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을 촉구하는 한편 '대통령과 정부를 도와 남북의 평화와 민족의 미래비전을 위해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 '남북경협기업 생존권 보장을 위한 비상대책본부'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정문앞에서 "남북경협?금강산 기업의 차별없는 보상"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후 입에 '풀칠'을 할수있도록 정부의 지원을 촉구하는 의미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최윤석
▲ 깜깜한 남북관계 개선을 촉구하며'남북경협기업 생존권 보장을 위한 비상대책본부'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정문앞에서 "남북경협, 금강산 기업의 차별없는 보상"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후 '남북관계 개선'을 요구하며 정부서울청사에서 청와대까지 눈을 가린 채 행진을 벌이고 있다. ⓒ 최윤석
▲ 차별이 없는 보상을'남북경협기업 생존권 보장을 위한 비상대책본부'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정문앞에서 "남북경협?금강산 기업의 차별없는 보상"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후 '남북관계 개선'을 요구하며 정부서울청사에서 청와대까지 눈을 가린 채 행진을 벌이고 있다. ⓒ 최윤석
▲ 우리에게도 '빛'을 주소서'남북경협기업 생존권 보장을 위한 비상대책본부'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정문앞에서 "남북경협?금강산 기업의 차별없는 보상"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후 '남북관계 개선'을 요구하며 정부서울청사에서 청와대까지 눈을 가린 채 행진을 벌이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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