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 지곡면 덕암리의 복분자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13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지곡면 덕암리 강기형(75)씨가 게르마늄 토양에서 탐스럽게 익은 복분자를 수확하고 있다. 복분자는 장미과의 열매로 노화방지와 피로회복에 인기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함양 지곡면 덕암리의 복분자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