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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영장실질 심사 받으러 가는 '연세대 폭발물' 대학원생

등록|2017.06.15 10:17 수정|2017.06.15 10:17

▲ ⓒ 최윤석


▲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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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연세대 공과대학 기계공학과 김아무개(47) 교수 연구실에서 일어난 사제폭발물 사건 용의자 김아무개씨(25)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채 15일 오전 9시50분경 법원의 영장실질심사를 받기위해 서울 서대문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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