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서울대병원, 백남기 농민 사인 '외인사'로 변경

등록|2017.06.15 14:05 수정|2017.06.15 14:05

[오마이포토] 서울대병원, 백남기 농민 사인 '외인사'로 변경 ⓒ 권우성


지난 2015년 11월 경찰 물대포에 맞아 사망한 고 백남기 농민 사인과 관련 서울대병원측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강의실에서 언론설명회를 열어 사인을 '병사'에서 '외인사'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김연수 서울대병원 부원장이 기자들에게 변경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