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서울 [모이] 돈 많은 부자보다 부러운 자전거 부자 김종성(sunny21) 등록|2017.06.20 12:40 수정|2017.06.20 12:40 ▲ ⓒ 김종성 ▲ ⓒ 김종성 ▲ ⓒ 김종성 ▲ ⓒ 김종성 미니멀 라이프(최소주의를 지향하는 삶)와 잘 어울리는 자전거를 타다 보면,돈 많은 부자는 별로 부럽지 않게 된다. 다만, 함께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다정한 부자(父子)는 무척 부럽다.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성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