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조명균 후보자 손목에 '노란팔찌' 눈길 ⓒ 남소연
29일 국회 인사청문회에 나온 조명균 통일부 장관 후보자의 오른쪽 손목에 세월호 참사를 잊지 말자는 의미의 '노란팔찌'가 눈길을 끈다.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통일외교안보정책비서관을 지낸 조 후보자는 2007년 남북 정상회담을 성사시킨 주역으로 문재인 정부 초대 통일부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 김무성 의원과 악수하는 조명균 후보자 손목에 '노란팔찌'조명균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29일 국회 인사청문회에 나와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에게 인사하고 있다. 조 후보자의 오른쪽 손목에 세월호 참사를 잊지 말자는 의미의 '노란팔찌'가 눈길을 끈다. ⓒ 남소연
▲ 조명균 후보자 손목에 '노란팔찌' 눈길29일 국회 인사청문회에 나온 조명균 통일부 장관 후보자의 오른쪽 손목에 세월호 참사를 잊지 말자는 의미의 '노란팔찌'가 눈길을 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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