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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어벤져스 되고 싶은 뉴 스파이더맨

3일 오전 영화 <스파이더맨:홈커밍> 기자회견 열려

등록|2017.07.03 12:18 수정|2017.07.03 18:29

[오마이포토] '스파이더맨:홈커밍' 어벤져스 되고 싶은 뉴 스파이더맨 ⓒ 이정민


3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스파이더맨:홈커밍>기자회견에서 배우 톰 홀랜드, 배우 제이콥 배덜런, 존 왓츠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스파이더맨:홈커밍> 배우 톰 홀랜드, 배우 제이콥 배덜런, 존 왓츠 감독 ⓒ 이정민


▲ <스파이더맨:홈커밍> 배우 톰 홀랜드 ⓒ 이정민


▲ <스파이더맨:홈커밍> 배우 제이콥 배덜런 ⓒ 이정민


▲ <스파이더맨:홈커밍> 존 왓츠 감독 ⓒ 이정민


▲ <스파이더맨:홈커밍> ⓒ 이정민


<스파이더맨:홈커밍>은 마블에서 선보이는 첫 스파이더맨 단독 영화이자 3년 만에 선보이는 스파이더맨의 새로운 시리즈로, 어벤져스가 되고 싶은 뉴 스파이더맨의 활약을 담고 있다. 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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