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록밴드 비틀스로 분장한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5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IT기기의 생산을 요구하는 이색 퍼포먼스를 펼쳤다. 그린피스 관계자는 "과도한 신제품 출시와 수리 및 업그레이드 어려움 등의 이유로 기기교체가 잦은 문화를 개선하고자 하는 취지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 최윤석
록밴드 비틀스로 분장한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5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IT기기의 생산을 요구하는 이색 퍼포먼스를 펼쳤다.
그린피스 관계자는 "과도한 신제품 출시와 수리 및 업그레이드 어려움 등의 이유로 기기교체가 잦은 문화를 개선하고자 하는 취지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 록밴드 비틀스로 분장한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5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IT기기의 생산을 요구하는 이색 퍼포먼스를 펼쳤다. 그린피스 관계자는 "과도한 신제품 출시와 수리 및 업그레이드 어려움 등의 이유로 기기교체가 잦은 문화를 개선하고자 하는 취지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 최윤석
▲ 록밴드 비틀스로 분장한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5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IT기기의 생산을 요구하는 이색 퍼포먼스를 펼쳤다. 그린피스 관계자는 "과도한 신제품 출시와 수리 및 업그레이드 어려움 등의 이유로 기기교체가 잦은 문화를 개선하고자 하는 취지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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