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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비정규직 철폐, 직접고용 전환하라"

등록|2017.07.07 08:21 수정|2017.07.07 08:21

▲ 6일 창원고용노동지청 앞 선전전. ⓒ 윤성효


민주노총(경남)일반노동조합은 6일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앞에서 "불법파견 인정하고 직접고용 전환하라"는 펼침막을 들고 선전전을 벌였다. 이들은 비정규직 철폐를 위해, 공공부문의 불법파견과 위탁을 금지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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