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 '여주'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10일 경남 함양군 안의면 숙림마을 여주농장에서 이현주(48)씨 가족들이 웰빙 식품인 여주(쓴오이)를 수확하고 있다. 여주는 비타민C의 함유량이 가장 풍부하고 동맥강화와 당뇨병, 고혈압 등 성인병에 효과가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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