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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초복, 더위를 이기는 데 삼계탕만 한 게 없죠

등록|2017.07.12 17:38 수정|2017.07.12 17:38

▲ ⓒ 심명남


▲ ⓒ 심명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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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입니다. 예로부터 더위를 이기는데는 삼계탕만한 게 없죠. 하지만 삼계탕이라고 다 똑같진 않습니다. 삼계탕의 지존, 동충하초 삼계탕!

동충하초의 효능은 다들 저보다 한수위라 생각됩니다. 직접 배양한 동충하초를 푹달여 고우니 마치 보약먹는 기분입니다. 올여름 무더위. 저는 오늘 돌산 황칠삼계탕집에서 처음부터 기선제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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