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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스포츠 강사들의 '눈물의 삭발'

학교 비정규직 노조 스포츠강사, 무기계약전환 촉구 집단 삭발 진행

등록|2017.07.12 18:38 수정|2017.07.12 18:55

[오마이포토] ⓒ 이희훈


전국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가일자리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스포츠강사 무기계약전환을 촉구하며 집단 삭발 행사를 진행했다.

▲ 전국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가일자리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스포츠강사 무기계약전환을 촉구 집단 삭발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전국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가일자리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스포츠강사 무기계약전환을 촉구 집단 삭발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전국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가일자리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스포츠강사 무기계약전환을 촉구 집단 삭발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전국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가일자리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스포츠강사 무기계약전환을 촉구 집단 삭발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전국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가일자리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스포츠강사 무기계약전환을 촉구 집단 삭발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전국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가일자리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스포츠강사 무기계약전환을 촉구 집단 삭발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전국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가일자리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스포츠강사 무기계약전환을 촉구 집단 삭발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전국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가일자리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스포츠강사 무기계약전환을 촉구 집단 삭발을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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