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만평·만화 [만평] 울고 싶은데 뺨을 임진순(soon8983) 등록|2017.07.15 14:07 수정|2017.07.15 14:07 ▲ 바보들의 대행진, 그 네버엔딩 스토리 ⓒ 임진순 옛말에 ... 설마가 사람을 잡고, 등잔 밑이 어둡고,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히면 더 아프고, 자식(정유라) 이기는 부모 없고, 사랑은 내리사랑이고, 엎친 데 덮친다더니... 틀린 말 하나 없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진순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