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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울고 싶은데 뺨을

등록|2017.07.15 14:07 수정|2017.07.15 14:07

▲ 바보들의 대행진, 그 네버엔딩 스토리 ⓒ 임진순


옛말에 ... 설마가 사람을 잡고, 등잔 밑이 어둡고,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히면 더 아프고, 자식(정유라) 이기는 부모 없고, 사랑은 내리사랑이고, 엎친 데 덮친다더니... 틀린 말 하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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