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경남 창원시청 앞 노동자 "화장실, 더러워서 못 쓰겠다" 윤성효(cjnews) 등록|2017.07.17 16:21 수정|2017.07.17 16:21 ▲ 민주노총일반노조 시위. ⓒ 윤성효 민주노총(경남)일반노동조합은 17일 오전 창원시청 앞에서 "더러워서 못 쓰겠다. 샤워실과 화장실, 휴게실을 개선하라"고 쓴 펼침막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성효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