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대구경북 [모이] 작은 소녀상, 발상 기발하다 김용한(news4u) 등록|2017.07.21 20:38 수정|2017.07.21 20:38 ▲ ⓒ 김용한 ▲ ⓒ 김용한 ▲ ⓒ 김용한 21일 <오마이뉴스> 지역투어가 열리는 전시회 겸 카페에 작은 소녀상이 놓여 있다. 놀랍다. 작가의 발상이 기발하기도 하다. 지나치기 쉬운 전시회 속에 한자리를 차지한 이 작은 동상, 그 의미만큼이나 새롭다.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한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