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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롱나무꽃 핀 수승대 청송당'

등록|2017.07.27 08:14 수정|2017.07.27 08:14

▲ 거창 수승대 청송당의 배롱나무. ⓒ 거창군청 김정중


26일 경남 거창군 위천면 황산리 영남 제일의 명승 수승대의 청송당에 배롱나무꽃이 활짝 피어 있다.

이곳 청송당은 요수 신권(1501~1573) 선생의 아들인 청송 신복행(1533~1624)이 공부하던 곳으로 오는 28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수승대에서 열리는 '2017 거창韓(한) 여름연극제' 기간 동안 프레스센터로 운영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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