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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정몽구 구속!" 기습시위 벌인 기아차비정규직

등록|2017.07.27 11:31 수정|2017.07.27 23:39

[오마이포토] ⓒ 이희훈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에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속을 촉구하는 기습시위를 하고 있다. 기습시위를 펼친 노동자들은 27일 오후 예정된 청와대 만찬에 현대-기아차 그룹 정의선 부회장이 참석을 규탄하며 해고자 전원 복직과 손배가압류를 철회할 것을 주장했다. 이들은 시위 직후 경찰에 연행되었다.

▲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에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속을 촉구하는 기습시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에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속을 촉구하는 기습시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에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속을 촉구하는 기습시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에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속을 촉구하는 기습시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에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속을 촉구하는 기습시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에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속을 촉구하는 기습시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에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속을 촉구하는 기습시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에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속을 촉구하는 기습시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에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속을 촉구하는 기습시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에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속을 촉구하는 기습시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에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속을 촉구하는 기습시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에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속을 촉구하는 기습시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에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속을 촉구하는 기습시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에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속을 촉구하는 기습시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에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속을 촉구하는 기습시위 직후 경찰에게 연행되고 있다. ⓒ 이희훈


▲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에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속을 촉구하는 기습시위 직후 경찰에게 연행되고 있다. ⓒ 이희훈


▲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에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속을 촉구하는 기습시위 직후 경찰에게 연행되고 있다. ⓒ 이희훈


▲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에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속을 촉구하는 기습시위 직후 경찰에게 연행되고 있다. ⓒ 이희훈


▲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에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속을 촉구하는 기습시위에서 경찰에 연행된 직후 경찰이 현수막을 빼앗아 들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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