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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허리숙여 사과한 종근당 이장한 회장

등록|2017.08.02 10:57 수정|2017.08.02 10:57

[오마이포토] ⓒ 이희훈


수행기사를 상대로 폭언,폭행을 한 혐의로 논란이된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수행기사를 상대로 폭언,폭행을 한 혐의로 논란이된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 수행기사를 상대로 폭언,폭행을 한 혐의로 논란이된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 수행기사를 상대로 폭언,폭행을 한 혐의로 논란이된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 수행기사를 상대로 폭언,폭행을 한 혐의로 논란이된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 수행기사를 상대로 폭언,폭행을 한 혐의로 논란이된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 수행기사를 상대로 폭언,폭행을 한 혐의로 논란이된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이희훈


▲ 수행기사를 상대로 폭언,폭행을 한 혐의로 논란이된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 수행기사를 상대로 폭언,폭행을 한 혐의로 논란이된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 수행기사를 상대로 폭언,폭행을 한 혐의로 논란이된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 수행기사를 상대로 폭언,폭행을 한 혐의로 논란이된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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