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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농구하는 사무엘, 못하는게 뭐야!

2일 오후 첫 번째 미니앨범 < 식스틴(SIXTEEN) > 발매 데뷔 쇼케이스 열려

등록|2017.08.02 21:50 수정|2017.08.02 21:50

[오마이포토] 농구하는 사무엘, 못하는게 뭐야! ⓒ 이정민


가수 사무엘이 2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 식스틴(SIXTEEN) > 발매 데뷔 쇼케이스에서 농구를 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농구하는 사무엘, 못하는게 뭐야!사무엘 쇼케이스 ⓒ 이정민


농구하는 사무엘, 못하는게 뭐야!사무엘 쇼케이스 ⓒ 이정민


사무엘, 못하는게 뭐여!사무엘 쇼케이스 ⓒ 이정민


사무엘, 못하는게 뭐여!사무엘 쇼케이스 ⓒ 이정민


사무엘, 못하는게 뭐여!사무엘 쇼케이스 ⓒ 이정민


< 식스틴(SIXTEEN) >은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수장이자 사무엘 아빠를 자청하는 용감한 형제가 사무엘을 위해 만든 앨범으로, 사무엘은 11세에 세븐틴 연습생으로 시작하고 13세에 원펀치로 가요계에 입문한 뒤 16세에 활동명 사무엘로 솔로데뷔하는 뮤지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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