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모이] 폭염 대피소

등록|2017.08.04 16:08 수정|2017.08.04 16:08

▲ ⓒ 유성오


▲ ⓒ 유성오


▲ ⓒ 유성오


▲ ⓒ 유성오


▲ ⓒ 유성오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폭염을 피하려는 어르신들이 점심 식사를 마친 후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폭염을 피하고 있다. 1층부터 3층까지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꽉 차 있다. 언제까지 폭염이 계속되려나?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